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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한테 자기가 이런일해서 자꾸 미안하다고 돈때매 왔는데 자기가 너무 한심하고 후회된다고 하는데 뭐 어쩌겠냐 내가 할수있는것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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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만 봐도 그냥 한국에 있는 평범한 대학생 여자애 같아.. 이런애가 어쩌다 여기까지와서 이런일을 하고 있는지..란 생각이 드니.. 나도 참 제정신 아니다 그치?.. 아무튼, 글을 이어서 써보면,

일단 업소실장님께 전화 해서 와꾸를 많이 보는데 와꾸 추천좀 해주세요라고 하면 절대 안됩니다. 왜냐하면 업소실장님들은 사장님 의중보다는 얼른 회전율 안되는 아가씨를 써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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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쪽인데 예약도 안하고 그냥 갔다. 전화해서 어디어디로 오라해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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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아무것도 안하는 비생산적인 시간이 아니라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는 시간이자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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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니까 그냥 평범한 여자애처럼 느껴졌음. https://www.hyugetel.biz 애초에 원래 태국에서 몸팔던 애도 아니고 대학생이라 그런지.. 나도 얘 손끝하나 안건들이고 그냥 공원산책하다 커피한잔 마시고 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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